커뮤니티

자료실

예배찬양가사

예배찬양가사

250914 주일2부 - 주사랑
2025-09-13 14:36:08
이자은
조회수   20

1.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 하나님의 열심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3. 힘들고 지쳐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4. 은혜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